공지사항최경주, 챔피언스투어 호그 챔피언십 2위..시즌 최고 성적

메인관리자
2022-03-07

최경주, 챔피언스투어 호그 챔피언십 2위..시즌 최고 성적

파이낸셜뉴스입력 2022.03.07 09:34수정 2022.03.07 09:34 

레티프 구센, 통산 2승째 거둬
양용은, 2타 줄여 공동 15위

최경주, 챔피언스투어 호그 챔피언십 2위..시즌 최고 성적

최경주. /사진=fnDB 


[파이낸셜뉴스] '탱크'최경주(52·SK텔레콤)가 시즌 최고 성적을 냈다.

최경주는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뉴포트비치CC(파71)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투어 호그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마지막날 3라운드에서 5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합계 11언더파 202타를 기록한 최경주는 '우승자' 레티프 구센(남아공)에 4타 뒤진 2위로 대회를 마쳤다.

이번이 네 번째 대회 출전인 최경주의 올 시즌 최고 성적이다. 최경주는 작년에 PGA투어와 챔피언스투어를 병행하면서 챔피언스투어 20개 대회에 출전,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한 차례 우승을 거두는 등 7차례나 '톱10'에 입상했다. 하지만 올해는 미쓰비시 일렉트릭 챔피언십 공동 19위가 시즌 최고 성적이었다.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5위로 최종 라운드에 임한 최경주는 16번홀(파4)까지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골라내 선두를 추격했다. 하지만 1번홀(파4) 이글을 포함해 6번홀까지 5타를 줄인 끝에 8언더파 63타를 몰아친 구센의 벽을 넘는데는 역부족이었다. 


PGA투어서 통산 7승을 거둔 구센은 이번 우승이 챔피언스투어 통산 두 번째 우승이다.

올해 챔피언스투어에 데뷔한 양용은(50)은 2언더파를 쳐 공동 15위(최종합계 3언더파 210타)의 성적표를 받아 쥐었다. 스티븐 에임스(캐나다)가 3위(최종합계 9언더파 204타), 단독 선두로 출발한 어니 엘스(남아공)는 2타를 잃고 7위(최종합계 6언더파 207타)로 대회를 마쳤다.

golf@fnnews.com 정대균 골프전문기자 


탱크 최경주프로, 탱크샤프트와 함께 하는 최경주 PGA 프로의 PGA Champions_Hoag Classic 준우승을 탱크가족과 함께 축하합니다!

대한민국 탱크 최경주프로는 대한민국 탱크샤프트 가족입니다.

탱크샤프트와 함께 제품개발에 참여하고 직접 탱크샤프트를 사용하면서 PGA 챔피언스 무대에서 대한민국 골프의 역사적 기록을 

계속 써내려가고 있습니다!

https://www.pgatour.com/champions/competition/2022/hoag-classic/leaderboard.html